2008년 04월 01일
치벤와카야마하면 기억나는건
작년 여름 고시엔때 사토 요시노리(야쿠르트 스왈로즈)의 154km직구에 16삼진관광당하고 울던거........;;
제 기억이 확실하다면 이번대회까지 고시엔8회출장일거고 와카야마지역에서는 꽤나 강팀입니다. 투수력보다는 화끈한 타격위주의 플레이를 하며(이 주변 학교들이 좀 그런 성향이 있음) 매번 괴물등장 어쩌고 하면 상대팀으로 나와서 중간에 떨어지는 역할로만 각인되니 어떻게 보면 좀 불쌍한 애들. 참고로 치벤와카야마를 중계나 신문에 표기할때는 智弁和歌山이지만 실제로는 弁이 좀 복잡한 한자이고 변환이 안되는 글자라서 그렇게 표기할 뿐 정식명칭은 아닙니다.
일단 이번 대회에 얘네한테 돈을 안걸었기때문에 그다지..........어쨌든 이번 사건(?)으로 인기 급상승할거라 예상됨.
# by | 2008/04/01 12:17 | 야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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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사토의 형이 고교시절 다르빗슈 볼 받던보결포수였습니다(......)
물론 자기 동생이라 띄워주는것도 있겠지만 본인 말로는 직구는 사토쪽이 낫다고 하네요.
아라가키보다 더한 폭투왕이 닛폰햄에 있었죠. 던지는 동인작가(......) 사사키.
주로 계투로만 뛰던 녀석이 시즌 최다폭투기록을 가져갔으니 불명예도 이런 불명예가 없습니다. 마누라가 동인녀인 교진 니시무라보다 이녀석이 더 재미있는 녀석인데.
PS.그러고보니 이번에 토호쿠도 일찍 떨어졌죠. 뭔가 좀 김빠진 대회가 되었다고나 할까....... 날씨도 전체적으로 우중충한날이 많아서 분위기도 별로네요.
고딩시절 다르빗슈야 적당히 변화구 섞어서 대충 던지자 주의였으니 -_-;;;(모 드래프트 사이트 주인장 왈 '고교생이 왜 이렇게 영감냄새나는 피칭을 해' 그 평가보고 뒹굴;)
닛폰햄의 동인작가는 2006년 오프에 해고되었었죠; 꽤 젊은 나이어서 현역속행할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으나...지금 구단직원이라던가. 전에 닛폰햄 팬사이트에서 사사키가 그린 베르단디를 봤는데 솜씨 좋더군요 ㅋ
ps) 이제 볼만한 놈은 올해 고교생 넘버원이라는 오키나와쇼가쿠의 히가시하마 나오 정도인가요 3회전 통과한거 같던데 ㅋ